"안전과 복지"를 위해 들인 비용/제도의 해체는 최후 수단이어야 합니다.

현대 사회에 맞게 실증을 거쳐 연구하고 들인 최소 사회화 비용/제도입니다.

그 비용을 들여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그나마' 우리 사회, 개인이 안전한 겁니다.

가끔 몇몇 고위 관리 분들의 인식을 보면, 무엇을 하겠다고 당연하게 유지되고 있는 비용과 제도를 우습게 생각해 없애려 하고 실제로 없애기도 합니다. (* 때론 이용합니다.)

지금의 안전/복지 비용과 제도 때문에 '운영되고 있던 최소한의 장치'가 누군가/무엇으로 하여금 해체돼 버리게 된다면, 문제와 사고가 안 터질 리 없습니다.

그 비용과 제도가 있기 때문에 사회와 개인을 지키고 있는 둑이 버티고 있는 겁니다.

우리가 안전할 수 있는 겁니다.

사무적으로 쉽게 판단하고 실행하지 마세요.
산 정상에 올라 저 밑에, 보이지도 않는 사회를 장난하듯 단정하지 마세요.

잘 알다시피 아래에서부터 균열이 가기 시작하면 중간층, 위층이 무너지는 건 순식간입니다. 당연하게도 붕괴는 모든 계층에 영향을 줍니다.
과거의 경험(* 실제 공인 자료)을/를 통해서도 판단할 수 있는 진리입니다.

본인이 결정을 내리는 자리에 있다면,
생각과 말과 실행에
「항상, 신중」해 주세요.

신중하게 내린 올바른 결정만이,
사고를 차단하거나 줄이기 위한
절대적 예방 행위로 작동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