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말을 한다.

들뜬 모습에 미소를 보이며
"그 동안 잘 있었어?" 나에게 인사를 건낸다.

"그럼... ... 너 생각하며 잘 지내고 있었지."
"너 봐서 반갑다."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비에게 인사를 건낸다.

우리 사이에 굳이,
말은 필요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