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출신의 뮤지션인 마이클 스미스(Michael Smith)가 2017년부터 수년간 AI로 수백만 곡(음원)을 만들어 등록하고, 봇으로 수십억 회 스트리밍을 해 대략 121억 7천만 원 ~ 122억 원의 수익을 얻어 기소당함. '미국에서 최초의 AI 지원 스트리밍 사기 범죄' 기소 사례.

사건 주요 내용

피고인 — Michael Smith (54세,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거주)
혐의 — wire fraud (전신사기) 공모죄 1건으로 유죄 인정 (conspiracy to commit wire fraud)
유죄 인정 날짜 — 2026년 3월 19일 (뉴욕 남부 연방지방법원, John G. Koeltl 판사 앞에서)
범죄 기간 — 2017년경 시작 ~ 2024년 (수년간 지속)
수법: AI(인공지능)를 이용해 수십만 곡(수백만 곡 수준)의 가짜 노래 생성
수천 개의 봇(자동 프로그램) 계정을 사용해 이 가짜 노래들을 Spotify, Amazon Music, Apple Music, YouTube Music 등 플랫폼에서 수십억 회 스트리밍
실제 인간 청취자가 아닌 가짜 스트리밍으로 로열티(royalties)를 부당 수령
초기에는 인간이 만든 소규모 카탈로그 사용 → 나중에는 AI로 대량 생성 전환
2018년 말경부터 AI 음악 회사(Boomy CEO Alex Mitchell으로 추정되는 인물, "CC-3" 또는 "co-conspirator"로 표기)의 CEO와 협력해 노래 공급받음 (수익 공유 약속: 월 $2,000 이상 또는 수익의 15%)

피해 규모 — 약 $8백만 (정확히 $8,091,843.64) 로열티 부당 수령 → 진짜 아티스트·저작권자에게 돌아갈 돈을 가로챔
처벌 관련:몰수(forfeiture) 합의: 약 $8.1백만 반환
최대 형량: 5년 징역
현재: $500,000 보석으로 석방 중
선고 기일: 2026년 7월 29일 예정

특이사항: 미국에서 최초의 AI 지원 스트리밍 사기 범죄 기소 사례 (first-ever criminal streaming fraud case involving AI)
2024년 9월에 처음 기소·체포됨 (3개 혐의로 기소 → 1개 혐의로 유죄 인정 협상)
스트리밍 플랫폼과 Mechanical Licensing Collective (MLC)가 2023년경 이상 스트리밍 탐지 → 사건 발각
Boomy CEO (Alex Mitchell)는 기소되지 않음 (협력자 역할로 언급되나 혐의 없음)
MLC는 이번 유죄 인정으로 스트리밍 사기가 음악 산업에 심각한 위협임을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