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MBC 에서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라이어] 1화를 시청했습니다. 같은 시간에 하는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 복병이 되겠네요. 분위기 좋은 로맨스 드라마처럼 흐르다 한 번의 데이트 이후 갑작스럽게 심리 (범죄) 스릴러로 분위기가 급변했습니다. 이러한 장르적 변화에 있어, 서현진 배우님의 멋진 연기가 흐름을 바꾸는 큰 반전이 되었네요. 2화부터는 유연석 배우님 연기도 깊이가 더해지고, 더 극적으로 흐를 것이라 판단됩니다.
두 사람 중에 한 명이 범인은 맞겠죠? 이제 1화를 시청했는데, 벌써 후반 회차가 궁금합니다.

영국 ITV 드라마 [Liar]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라 하고요, #넷플릭스 드라마 [은중과 상연]의 조영민 감독님 연출, #영화 [검은 수녀들]의 '영화사 집'이 제작을 맡은 작품이라고 합니다. 두 배우분은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오랜만에 다시 만났네요. 앞선 정보(들)만으로도 작품의 깊이가 남다를 것 같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