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병원에 가면 꼭 의사 '선생님'이라 불렀지만, 아픈 사람을 볼모로 하는 그들의 모습을 본 후로는 누구 누구 의사 '분'이라 부른다. '선생님'이라 부르기에, 아픈 이들을 생각하는 그들의 사상이 너무 낮다. 대학 교수가, 선배가, 그런 인식을 주입하고 가르쳤겠지. 어느 분야에서든 그런 식으로 후배를 가르치면 안 된다. 사회 괴물로 키워서는 안 된다. 꾸준히 바른 인성을 갖고, 실력이 훌륭한 몇몇 분들만 꼽아 '선생님'이라는 존칭을 붙여야겠다. 그른 교육 때문에 참으로 그런, 찝찝한 시대를 살고 있다.
아까 #SBS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1화, '계수정(* 김지원 배우님 역)' 캐릭터의 대사를 듣다 경우를 떠올렸습니다.
전에 병원에 가면 꼭 의사 '선생님'이라 불렀지만, 아픈 사람을 볼모로 하는 그들의 모습을 본 후로는 누구 누구 의사 '분'이라 부른다. '선생님'이라 부르기에, 아픈 이들을 생각하는 그들의 사상이 너무 낮다. 대학...
김성일 · 2026. 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