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신작 #드라마 [이런 엿같은 사랑]을 시청했습니다. 초반 회차에서 느꼈던 즐거움과 흥미는 갈수록 조폭 액션이 가미되면서 집중력을 떨어지게 만들었습니다. 굳이 조폭 액션에 저리 많은 시간을 할애할 필요가 있있을까 싶었어요. 차라리 로맨틱 코미디의 높은 비율을 회차마다 기본적으로 가져가면서, 긴장의 요소로써 조폭 소재를 조금씩 이용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시골 마을 엿 공방(?) 내용도 적어서 그저 드라마 제목을 위해 쓰인 미미한 도구였던 것 같고요. 코믹한 상황과 로맨스는 좋았지만, 여느 드라마에서 본듯하고 억지로 끌고 가는 듯한 장면과 이야기 전개 때문에, 그저 범작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