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가와 류타로(Ryutaro Nakagawa) 감독님의 신작(* 2025년작) [항성의 저편(恒星の向こう側)]이 일본에서 10월 30일 개봉합니다.

기사 출처: 나탈리 (* https://natalie.mu/eiga/gallery/news/685015/2941965)

아래 정보는 AI 응답:

작품 정보제목: 항성의 저편 (恒星の向こう側 / Kōsei no Mukōgawa)
영문 제목: Echoes of Motherhood
감독·각본·편집: 나카가와 류타로 (中川龍太郎)
주연: 후쿠치 모모코 (福地桃子) – 미치 (未知) 역
카와세 나오미 (河瀬直美) – 카나코 (可那子) 역
칸이치로 (寛一郎) – 토시조 (登志蔵) 역

조연: 아사쿠라 아키, 미나미 사라, 쿠보 시오리, 미우라 타카히로, 나카오 사치요 등
음악: 하루카 나카무라 (haruka nakamura)
제작 연도: 2025년
상영 시간: 91분
장르: 휴먼 드라마
공개일: 2026년 10월 30일 (일본 전국 공개)
주요 수상: 제38회 도쿄국제영화제(2025) 메인 경쟁 부문 최우수 여우주연상 공동 수상 (후쿠치 모모코·카와세 나오미)

시놉시스나카가와 류타로 감독이 ‘상실과 재생’을 테마로 한 3부작의 최종장이다.
(『달려라, 절망에 따라잡히지 않을 속도로』, 『4월의 긴 꿈』에 이은 작품)도쿄에서 아이들의 거처를 지원하는 NPO에서 일하는 미치(후쿠치 모모코)는 어머니 카나코(카와세 나오미)가 쓰러졌다는 연락을 받고 오랜만에 나라(奈良)의 본가로 돌아간다. 그곳에서 카나코가 진행성 암에 걸려 치료를 거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미치는 자신의 선택을 어머니가 부정하며 자란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카나코 역시 딸을 제대로 사랑하지 못한 과거를 안고 있다. 두 사람은 오랜 갈등과 충돌을 반복한다. 여기에 미치의 남편이자 연출가인 토시조(칸이치로)가 찾아온다. 카나코는 그에게 이혼한 미치의 아버지를 겹쳐 보지만, 미치의 몸에는 이미 새로운 생명이 자라고 있었다.미치는 남편과의 아이를 임신한 상태이면서도, 죽은 친구에 대한 그리움에 흔들리는 남편의 모습에 불안을 느낀다. 그러다 어머니가 남긴 테이프를 통해 ‘또 하나의 사랑’을 알게 된 미치는 처음으로 어머니를 이해하게 되고,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사랑을 가슴에 안고 앞으로 나아간다.1980년대부터 2025년까지의 시대를 오가며, 나라와 홋카이도 노쓰케 반도 등을 배경으로 모녀와 부부의 복잡한 관계, 상실과 재생, 세대에 걸쳐 전해지는 사랑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