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에 혈압 약을 듀카브 60/5mg으로 바꿨습니다.

바로 전까지는 카나브(피마사르탄칼륨 30mg)를/을 먹었습니다. 카나브를 먹었을 때는 부작용이 없었지만, 혈압을 측정했을 때 혈압이 눈에 띄게 떨어지거나 개선되는 모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 카나브는 3개월 정도 섭취를 했습니다.)
그래서 듀카브로 바꿨습니다. 어머니가 드시던 혈압 약이었는데요, 이 의약품도 섭취에 따른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듀카브로) 완전히 바꿨습니다.
섭취 1시간 후 기준으로 혈압을 측정했을 때 떨어지는 게 확실히 보이지만, 몇 달 더 관찰을 해봐야 명확히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몰랐는데요, 두 제품 다 (주)보령에서 만든 혈압 약이네요. (* 국내 제약 회사에서 한국(또는 아시아)인에게 맞도록 제조한 약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 때문에 부작용이 없거나 적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에게는 (주)보령에서 유통/판매하는 카나브, 듀카브 두 제품에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카나브 전에는 프리토와 트윈스타를 섭취했으나 두 제품 모두 부작용이 나타났습니다. 프리토(40)는 메슥거림(속이 허한 것 같은 메슥거림)이, 트윈스타(40/5, 혈압은 떨어짐)는 주로 두통이 (극)심했습니다.

프리토와 트윈스타에 공통으로 존재하는 텔미사르탄이 저에게는 안 맞는 것 같고요, 카나브에 있는 피마사르탄칼륨이 부작용은 없지만 효과가 없거나 미미한 것 같습니다. 듀카브에 존재하는 암로디핀(5mg)이 혈압을 낮추는데 (저에게는)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 참고로 혈압이 높을 때 160 전후에 100 전후 고혈압, 집에 가만히 있을 때는 120 전후에 75 전후 정상 범위의 혈압이 있습니다.
과식을 할 때, 매우 춥거나 더운 날, 활동량이 심할 경우에 혈압이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