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로 창문을 열어 놓고 잠을 자면 꿈을 꾸기 때문에, 자는 사이에 공기의 흐름이 뇌파를 불안정하게 만들어 꿈을 꾼다고 생각을 했다.

이와 관련해 며칠 전 AI에게 물어 보니, 창문을 닫았을 때 꿈을 더 자주 꾼다는 보고/사례도 있다는 응답을 받았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공기의 흐름이 뇌파를 불안정하게 만들어 꿈을 꾼다는 내 판단에는 문제가 있을 수 있겠다.
일부 영향을 미치는 수준에 불가할 수 있다.

또 의문인 것은, 꿈 속 설정(* 물체, 장면 등)이 하나의 조합을 이뤄 이야기를 그린다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다.

기억이라는 것이 어떠한 사물 하나씩을 개별(* 하나의 오브젝트처럼 단일 객체)적으로 저장을 해뒀다가 꿈을 꿀 때 새롭게 조합이 되는 것인지, 아니면 기억 전체가 한 장면 통으로 저장(기억)이 되었다가 이후 개별(단일)적으로 흩어져 (꿈에) 영향을 미치는 것인지도 의문이다.

꿈을 꿀 때는 완전히 잊히거나 모르는 장소가 등장을 하기도 하고, 그 장소 안에 없어야 할 인물이나 사물이 그려지기도 하는 것을 보면, 본 것(* 태어났을 때부터 시각 장애가 있는 분들은 꿈을 꾸지 않는다는 것을 보면, 우리가 직접 본 장면이 결국 꿈의 주제/소재가 된다.)을 개별(독립)적으로 따로 저장을 하는 것도 같지만... ...

판단/해석이 여전히 복잡하고 알 수 없는 부분이다.

개인적으로 인지하거나 인지하지 못 하는 심리적 불안 상태에서 꿈을 (자주) 꾸게 되는 문제도 확인된다.

'불안정'한 (주변 환경, 신체 호르몬) 상태가 "#꿈"을 꾸게 만드는 원인일 수 있다.

어쨋든 꿈은 신비롭고 특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