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캉이 입장에서는 먹을(* 사람) 게 눈 앞에 아른거리는데 가고 싶을까요? 농담입니다. 사람 인근 쪽에서 자주 모습을 드러내는 걸 보니, 모르긴 해도 사람을 좋아하나 봐요. 어쩌면 먼 바다에서 배를 만나 사람이 던져 준 먹이를 먹은 기억이 있을 수도 있고요. 위기에 처했을 때 잠수부가 도와줬을 수도 있고요. 범고래 무리에 쫓겼던 걸까요? 머무는 이유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