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사랑이 담겨 있다는 사실은
무척이나 신비롭지.
세상은 없어져도
책에 쓰인 사랑만큼은 영원할 것 같단 말이지.
사랑은 그런 감정이지.
우리만 알고 있는 비밀 내용과 같은 소중한 감정일 테지.
지키고 싶은 서로의 약속이겠지.
아마도.

우리 그런 감정을 지키며 살자!

사랑해, 내 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