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웹앱 개발을 한다고 매달려 있었더니 이상하게 정신과 마음이 허해졌다.
당분간 일을 하고 책을 읽어야지. 간혹 명상을 하고 마음을 돌봐야지. 가을에 대비해야지. 사랑하는 사람을 더 자주 생각해야지. 나와 가족을 챙겨야지. 일상에 적응해야지. 풍경에 가까이 다가가야지.

그런 후 편안해졌을 때 다시 시작하자.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