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내시경 전문이라는 하안사거리 동네 (종합) 내과 의원에서 혈압약 트윈스타(텔미사르탄+암로디핀)를 먹었더니 두통이 심해, 서울성모병원에서 처방해 준 프리토(텔미사르탄)를 먹었더니 이건 또 이명이 말도 못하게 심하...
김성일 · 2026. 2. 25.
특히 내시경 전문이라는 하안사거리 동네 (종합) 내과 의원에서 혈압약 트윈스타(텔미사르탄+암로디핀)를 먹었더니 두통이 심해, 서울성모병원에서 처방해 준 프리토(텔미사르탄)를 먹었더니 이건 또 이명이 말도 못하게 심하다. 본인에게 맞는 혈압약을 찾는 과정이기 때문에 이해한다. 오늘 동네 병원으로 가 직접 요청을 해 같은 ARB 계열이지만, 완전히 다른 화학 구조로 만들어졌다는 '카나브(30mg)'로 바꿨다. AI로 검색을 해보니 카나브는 한국인 대상 대규모 임상에서 특히 잘 맞는다는 평가가 많다고 한다. 다른 부작용이 생길지 알 수는 없지만, 몇 개월 복용을 하면서 테스트를 해봐야겠다. (* 40mg 트윈스타와 프리토가 같은 성분인데 하나는 두통, 다른 하나는 이명이 생길 수 있느냐는 식으로 의문을 갖는 답답한 동네 의사와, 약에서 오는 부작용 때문에 더 힘들다. 젊은 의사라고 한다면 경험 부족이라 생각하고 이해를 하겠는데...) 😮💨 (* 부작용 때문에 기존에 먹던 혈압약을 변경하려면, '혈압을 전문으로 보는 의사'와 꼭 상의해 보고 바꾸도록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