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SNS를 시작한 계기가 일기를 쓰고자 하는 이유 때문이었다.
홀로 쓰는 일기는 싫었고, 누군가 살짝씩 읽어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었다.
그래서 트위터를 시작했다. 그러고 많은 생각을 단편으로 남겼다.
개인의 일기는 존대를 하지 않기에 반말로 남겼다. 읽는 사람들이 있다 생각할 때면 존대를 섞었다. 영화에 대한 생각, 음악에 대한 생각... 꿈을 표현했고, 상태를 설명했다.
나는 지금껏 그렇게 SNS를 이용해 왔다. 앞으로도 그렇게 쓸 거다.
내 일기장처럼, 일상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