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실사 #드라마 시즌2 [원피스: 가자, 그랜드 라인으로]는 항해가 본격화되면서 매 에피소드(편)마다 주요 사건을 잘 연출했다. 원작 만화의 섬세함을 다 담을 수 없다는 한계도 분명 존재하지만, 짧은 시간 안에 사건의 요점만을 간추려 정리했다. 위기에서 동료들을 구한 우솝의 활약상과, 암살 집단인 바로크 위스크의 여러 인물(* 미스 웬즈데이, 올 선데이, 발렌타인, 골든위크, 미스터 3, 5, 9)들이 고유 능력을 발휘하고, 특히 쵸파의 등장과 함께 진행되는 관련 에피소드를 통해서는, 기존 밀짚모자 해적단과 어우러지는 과정을 멋지게 그리면서 시즌2에서 우선적으로 기억해야 할 만한 부분으로 남는다. 시청을 하면서 더러 티나는 액션 앵글(합)이 신경쓰이긴 해도, 원작 만화의 에피소드를 기억해 가면서 보는 재미가 분명하다. 다음 시즌이 기다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