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라는 배경 설정이 낯설어 아직까지는 어색한가 보다. 집에 있는데 모르는 남녀 둘이 들어와 두리번거리며 구경을 하고 있는 기분이랄까? 뭐지? 상태로 2화까지를 시청했다. 겉으로 보이는 두 주인공의 인물 설정이 주가 된 반면, (아직은) 과거 배경이라든지 감정적인 상태가 이야기 속에 제대로 녹아들지 않은 것도 같다. 회차가 지나면서 공감이 될 것이라 기대해 본다. 궁궐이 멋지고 아름다워 인상적이었고,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혼인을 하는 과정이라든지, 그 이후부터가 (진짜) 이야기의 시작이라 믿고 기다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