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TV에 새로 등록된 #영화 [영원]. 마일즈 텔러와 엘리자베스 올슨, 칼럼 터너 배우 분이 출연한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조앤(엘리자베스 올슨 분)은 지긋한 나이에 암으로 죽음을 맞은 후 기차를 타고 사후 세계에 도착한다. 그곳엔 이미 와 있던 현 남편 래리(마일즈 텔러 분)가 있었다. 서로 반가워 하는 사이, 저 멀리에서부터 걸어오는 남자는 그녀의 첫 남편(칼럼 터너 분)이자 결혼 후 한국전에서 사망한 그다! 조앤은 (현생) 두 남편 사이에 사랑을 고심하게 되고, 누군가와 함께 '영원'한 세상으로 떠나야 한다.
독특한 아이디어가 좋았고, 생각 외로 1990년대 멋진 로맨틱 코미디 분위기를 떠올리게 해 감정적으로 깊고 재밌게 시청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