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7화까지 봤는데요, 두 주연 배우의 어울림도 좋고 깊이 공감하는 대사 구절도 있어요. O.S.T.도 마음에 들고요. 그런데 익숙한 장면(효과, 연출)들이 군데군데 눈에 띄어 잠시 생각하다 정보를 찾아보니, 자매 작가분이 전에 드라마 [주군의 태양], [호텔 델루나], [환혼]을 쓰신 분들이네요. 필모에서 [주군의 태양] 보고 '아, 맞아! 이거야.' 싶었습니다. 7화 후반부부터 다소 수상하고 직접적인 여주 성격(상태) 설정이 드러나는데, 우선은 12화 결말까지 다 봐야겠어요. 지금은 재밌게 시청을 하고 있지만, 전개가 어떻게 흐를지 한편으로는 다소 불안하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