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 재밌네요. 교육부 장관에 의해 교권보호국이라는 부서가 설치되고, 이를 통해 학교 내 문제를 바로잡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그런데 이 ‘교권보호국’이라는 팀의 활동이 특수합니다. 예를 들어 폭력을 써서라도 엇나간 아이들을 바로 잡거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보입니다. 말이 안 통하는 아이들에게는 폭력을 써서라도 바로 잡는다라는 방식으로 실천을 합니다. 현실에서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오히려 본 작품을 보면서 통쾌한 재미를 느꼈습니다. 통쾌함의 또 다른 이유는, 아이들 범죄가 다양해지고 잔인함이 도를 넘고 있음에도, 그에 상응하는 현실적 교육 방법이 과연 효과적인가에 대한 의문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 작품 속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교육 방식에 있어 거침이 없기 때문에 후련했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폭력적 체벌을 통한 교육에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오히려 그 아이들 주변 상태를 확인하고, 그들의 마음을 헤아려 방법과 제도를 꾸준히 마련해 간다면, 체벌을 통한 가르침은 필요 없을 것이라 믿습니다. 그게 교육이라 생각합니다.
작품은 총 10부작으로 제작되었으며, 실제 있었던 사건을 모티브로 삼아 에피소드들이 구성된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의 실제 사건들을 떠올리며 감상할 수 있습니다. ‘교권보호국’ 소속 주인공들이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속 시원한 부분이 존재하고, 어린 아이들이 벌이는 다양한 범죄에 있어 놀랍고 착찹한 마음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부모된 입장에서 벌이는 범죄 역시도 다루고 있기 때문에, 바른 '가르침’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전파되어야겠구나, 싶기도 했습니다. 여러모로 많은 생각과 재미를 주는 작품이었습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 재밌네요. 교육부 장관에 의해 교권보호국이라는 부서가 설치되고, 이를 통해 학교 내 문제를 바로잡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그런데 이 ‘교권보호국’이라는 팀의 활동이 특수합니다. 예를 들어...
김성일 · 2026.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