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으로 플레이되는 인디 음악을 들으면서 미지근한 물로 목욕을 했다. 속옷만 입고 나와서 열린 창문을 통해 유입되는 시원한 바람으로 물기를 말렸다. 예술이구나! (* 이런 장면이 우리가 사는 진짜 삶이다.) 지금은 김뜻돌 님 '다섯 번째 봄' 곡이 재생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