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는 역사의 개성이다.
수백 년, 수천 년을 흘러온 멋이다.
때론 부족할지언정
어느 국가도, 어느 민족도,
(지구라는) 이 땅에서 영영 사라질 필요는 없다.
그저 부족함을 서로 가르치면 된다.
부족한 부분을 서로 배우면 된다.
돕는 것이 싸워 죽이는 일보다 분명 가치가 있고, 나와 남을 이해하며 어울려 사는 것이 결국 큰 힘이다.
서로에게 예의가 되고, 타인의 모습을 쉬이 생각하지 말고, 타인의 생각을 돌아보며 살자.
지구는 다양한 모습이 공존하고 있기 때문에 아름다운 곳이고, 이것을 지켜야 지구와 우리들의 오랜 개성을 지켜갈 수 있다.
다양한 언어와 모습과 습관이 얼마나 큰 영감을 주고, 재밌고, 멋스러운가를 알게 된다면, 우리들 삶이 바르고 행복하지 않을 수 없다.
전쟁의 세월은 끝났다.
국가는 역사의 개성이다.
김성일 · 2026. 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