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사회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작품인 [어쩔수가없다]와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보다는 효과도, 액션도 화려하지 않습니다.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방식이 크게 특별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앞선 두 작품을 이겨 서는 서늘한 결말이 존재하고, 우리 한국민들도 공감할 만한 사회, 정치적인 배경이 존재합니다. 상황을 어렵지 않게 풀고 있어 감상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영화사적 마스터피스로 이러한 작품이 기억되어야만 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를 보신 분은 본 작품도 관람해 보세요. "영화"라는 매체가 진짜 소중하게 여겨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