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길복순] 스핀오프 작품이었네요. 스토리 구조는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표현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특히 초반 와이어 액션 동작이 깔끔하게 처리가 안 되어 어색해 보입니다. 중반 액션에서도 어색한 부분을 찾아볼...
김성일 · 2025. 10. 21.
영화 [길복순] 스핀오프 작품이었네요. 스토리 구조는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표현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특히 초반 와이어 액션 동작이 깔끔하게 처리가 안 되어 어색해 보입니다. 중반 액션에서도 어색한 부분을 찾아볼 수 있고요. 편집에 있어서도 좀 더 다이나믹한 프레임을 군데군데 배치해 극적인 효과를 더 표현해 주었으면 싶어 아쉽습니다. (* 액션에서 '클로즈업 장면의 촬영본'이 있어 그것을 활용해 효과를 더 주었다면 좋았을 텐데, 이러한 점이 적어 무던해 보이고 힘이 빠집니다.) 캐릭터 매력도 부족하네요. 그래도 개인적으로 (만화와 같이) 캐릭터를 내세운 작품을 좋아하는 터라, 잘 봤습니다. 좀 더 섬세하게 만들어진 후속편이 제작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