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에 일어나 황석영 작가님 신작 [할매]를 계속 읽고 있어요. 쿠팡에서 주문이 들어와 선미 1집 앨범을 포장해 편의점택배로 보냈고요. 소설 [할매]는 군산 새만금, 강경 등 만경강 주변을 배경으로 삼고요, 하...
김성일 · 2025. 12. 14.
새벽 4시에 일어나 황석영 작가님 신작 [할매]를 계속 읽고 있어요. 쿠팡에서 주문이 들어와 선미 1집 앨범을 포장해 편의점택배로 보냈고요. 소설 [할매]는 군산 새만금, 강경 등 만경강 주변을 배경으로 삼고요, 하제 마을 팽나무를 지주로, 조선 시대부터 그려져 삶과 죽음을 다룬 새와 사람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오는 방식으로 이야기 전개를 띠고 있으며, 천주교 박해 내용도 다루고 있습니다. 제 감성이 황석영 작가님 글을 닮아, 언제나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글을 읽으니 연로하신 작가님 모습이 보여 한편으로는 서글프기도 하네요. 오래 건강하시고요, 어서 또 다른 신작을 읽고 감각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