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님 없는 박찬욱 작품 같은 영화. 평범한 색감과 산만한 편집, 이병헌 배우님의 코믹한 상황과 대사를 효과적으로 살리지 못한 앵글 심도와 구도, 템포, 무분별한 음량으로 무미건조하게 흐르는 음악, 전반적으로 박찬욱 감독님 감각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감독님, 노력해 주세요! (현장뿐만 아니라, 후반 작업에도 신경 많이 써주세요! 다음 작품 기다리겠습니다.)